따뜻했던 날의 기록
어제 낮에 잠깐 밖에를 나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따뜻해지다니요.
추운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음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오늘은 봄비가....
해가 질 무렵 사무실에만 앉아있기 힘들어 잠시 카메라를 들고 나가보았습니다.
마음으로 느낀 따뜻함을 담고 싶었는데 쉽지 않네요.ㅋㅋ

곧 퇴근시간

여유
이런 날은 따뜻한 햇살 아래 가만히 앉아 여유를 부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커피가 빠지면 안되겠죠.

자전거 타기 좋은 날
봄은 자출족들에게는 정말 행복한 계절이지요.
걱정되는 것은 미세먼지...
미세먼지 없는 맑은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오늘 화이트데인데 사탕 샀냐?
아니 아직...
봄에는 산책도 빠질 수 없지요.
혼자서도 하고, 둘이서도 하고, 여럿이서도 하고.
걸을 때만 보이는 것들이 있답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나 볼 수 있는 눈은 누구에게나 있지 않죠.
이렇게 좋은 날에는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빛이 그린 그림
삭막한 콘크리트 회색벽에도 따뜻함이 묻었습니다.
겨울에는 인정사정 볼 것이 추워보이는 외벽이었는데 어제는 따뜻해 보였어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내가 보는 대상도 달리 보입니다.
따뜻함은 내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제 퇴근
잠깐 걷다 보니 퇴근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지금을 놓치지 마세요.
모든 행복은 지금 이 순간 시작되고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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