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ear Party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주에 회사 신년회가 있어서, 부산 센텀호텔에 다녀왔습니다.
(별로 참석하고 싶지 않아서 잠깐 고민했었지만, 부산 센텀 호텔에 가 볼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참석했다는 비밀이)
짜잔, 제 자리는 30번 테이블 이었습니다.
다행히 테이블에 모두 아는 사람이 함께 앉아서 식사 내내 뻘쭘하지 않고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하핫. (소심 소심)
(
맛있는 스테끼, 사실 이걸 먹으러 왔다는 후문이.........
사실 전 맛있게 먹지 못했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왜 맛이 없었는지는 저의 기분 탓이었을까요.
다들 즐겁고, 전.....
조신해보이죠? 컨셉입니다.
옆자리에 앉는 언니랑도 한 컷 남겼습니다. 언니의 동의를 구하고 올리는 사진입니다.
이 언니도 곧 저의 소개로 Steemit 을 시작하실 예정입니다.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그 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치즈케익은 결국 먹지 못했습니다.
여기저기 인사를 하러 한바퀴 돌고오니 치워져 있었다는 T.T 흑흑..
파티는 무르익고,
저는 이날 벨벳 소재로 된 긴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자리에 늘 짧은 치마를 고집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왠지 롱한 기장의 옷이 입고 싶었어요. 뭔가 꽁꽁 싸매고 싶은 기분?
저 .. 나이가 든 걸까요?
제발 아니라고 그냥 트랜드라고 말해주세요.
얼음 앞에서도 한 번 찍어줘야죠?
댄스타임을 마지막으로 파티는 끝이 났습니다.
호텔 이곳 저곳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역시 새 것은 다 좋은 것이오.
책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너무 예쁘죠?
클림트 키스
같은 장소, 다른 느낌
여유로운 표정이지만, 매우 피곤했습니다.
체..력......
졸음운전하면 어떡하지.....?
이렇게 NEW YEAR PARTY 가 끝이 났습니다.
하하하
2018년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돈 주는 만큼, 돈 주실 때까지, 열심히 충성하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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