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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베트남 중부]#14 일곱째날 : 호이안 올드타운 커피 사재기!! + 도전~ 에그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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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5 Apr 2019 › Updated: 05 Apr 2019[주절주절-베트남 중부]#14 일곱째날 : 호이안 올드타운 커피 사재기!! + 도전~ 에그커피!!

[주절주절-베트남 중부]#14 일곱째날 : 호이안 올드타운 커피 사재기!! + 도전~ 에그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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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늘 여행을 꿈꾸는 greenapple-bkk@greenapple-bkk 입니다.

동생이랑 전 카페인 때문인지 커피 마시면 잠을 잘 못 자곤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다 커피를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저보다는 동생이 훨~씬 좋아하죠~ 베트남 커피가 유명하니 후에에서 부터 참아오던 커피를 결국 호이안에서 사고 싶나봅니다. 너무 예쁜 커피 판매점이 많았거든요~~ 3일 동안 열심히 봐둔 곳으로 망설임 없이 고고!!

(얼마나 더운지~ 상관은 없겠지만 사진에 빛들어간게 전 왠지 그날에 뜨거운 빛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여전히 동생님은 모자 안 쓰면서 모자 가지고 나온 언니때문에 모자 두개쓰고 다니는중입니다. )

첫번째 샵은 "Hoa Champa"
돌아본중에 커피전문점으로 커피가 굉장히 많았던 곳이라 이미 첫날에 찍어두고 둘러봤는데도 이만한 샵이 없는듯해서 여기서 커피를 사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외관 모습이 예뿐데 사진은 없고 스넵무비에 있어서 편집해서 아래 올리겠습니다 ^^ 동생은 완전 커피에 정신 팔려있는중입니다. 커피마다 향을 맡아보고도 결정을 못 해서 물어보고~ 아마도 종류 별로 다 사고 싶은거겠죠?

(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로스팅된 빈이 있었습니다 )

( 초콜렛 좋아하시는 동생님이 자세히 보시는거 보니 하나(?) 사시겠군요~ )

(많은 종류의 로스팅된 빈을 볼 수 있었고 , 포장도 따로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보통은 포장된 것만 있어서 회사에서 만든 것을 가져다 파는 곳도 있었는데 여기는 직접 로스팅 한다고 합니다. )

(한가롭게 창 밖으로 보이는 분이 왜케 멋쪄보이는 걸까요? 실제로 전 저 자리에 눈부셔서 잘 못 앉아있을꺼 같은데 말이죠~ )

( 계산대에서 마지막 선택에 들어간 동생님~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면 제가 가서 정리하고 계산하면 됩니다. )

(동생님은 커피 분쇄기까지 샀지만;; 나중에 집에 와서 해보니 안 갈리더군요 ㅠㅠ 그냥 진열 해 놓고 스푼만 잘 쓰기로 했습니다. 코코아분말도 함께~ 자세히 보면 초콜렛도 3개나 샀더군요!! )

커피를 샀으니 이제 커피를 마시러 고고!!! 호텔로 가는길에 그나마 제일 시원해 보이는 곳으로~ 어짜피 개방형이라 어에컨 빵빵한 커피숍을 찾을 수 없으니 일단 지나가면서 온도 체크 해봅니다. " Hoi An Roastery" 베트남에 왔는데 에그커피를 안 마셔볼 수는 없죠~ 이렇게 어둡지는 않았는데 상대적으로 사진이 굉장히 어둡게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재생지느낌의 종이를 좋아하는데, 여기 메뉴판이 제 취향이네요~ )

(안쪽에서 입구쪽을 바라본 모습)

(예뿌게 진열되 있는 포장된 커피와 창과 창으로 보이는 햇빛 )

(단체석임에도 아기자기주렁주렁 제 취향은 아니지만 귀여운걸로요~ )

( 그 유명하다는 베트남 에그커피!!! 그리고 크로아상~ 넘나 더웠기에 첨 시켜본 아이스 아메리카노!!! 에그커피는 비릴까봐 걱정했는데 비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깔끔한 커피를 즐기는 탓에 저희 취향은 아닌걸로요~
에그커피 55,000vnd->2800원정도, 어메리카노 50,000vnd->2500원정도, 크로아상 30,000vnd->1200원정도 합계 135,000vnd->6500원정도입니다 ^^ 가격 진짜 착하죠~ )

얼른 일어나서 이제 호텔로 돌아가야 합니다. 어제 다낭으로 가는 차량을 예약해놓은터라 아쉽지만 진짜 안녕을 해야하는데... 호텔로 가는 길에 동생님!!! 전에 봐뒀던 또 하나의 커피집을 그냥 지나갈수가 없나봅니다. " An Phu Coffee"
시간이 없어서 외관 사진도 없고;;; 처음 갔던 커피집이 제 취향이라하면 이 곳은 동생 취향이랑 조금 가깝기도 한거 같습니다. 로스팅된 빈들과 아기자기한 알록달록한 커피 소품들이 많이 진열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촉박했으나 메의 눈으로 스캔후 후루룩 집어서 계산 완료!!! 결국 엄청 빠른걸음으로 헉헉대면서 호텔로 돌아왔다는요~ㅋ

(왠지 포장이 회사에서 만든것만 같은 마트에서도 살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죠오~~ )

(후에 커피숍에서 보던 그 스텐 드립퍼를 사려고 했는데, 여기 보니 도자기로 된 드립퍼가 있네요~)

(진열용으로 놓은 작은 로스팅기계 같죠? 로스팅을 하는 기계인지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저기~ 또 계산대에 계신 동생님 )

( 알차게 집어온 커피들와 드립퍼 - 고양이커피가 아닌 족제비커피 no1, no2 그리고 블루마운틴 입니다^^ )

( 집에 와서 포장을 풀고 난 모습니다. 귀엽죠? 집에 와서 보니 촌스러운데 그때 그 샵에서는 그렇게 귀여웠나봅니다 ㅋ )

이 두곳의 스텝무비가 있어서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이렇게 보니 사진보다 역시 예뿌네요~~ 커피향 가득한 그집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예뻤던 호이안은 이제 진짜 안녕입니다.!!!
아침 일어나자마자 쨍쨍 내리쬐던 햇빛과 푸른하늘 그리고 호텔 테라스로 보이는 투본강~ 습하고 더운 날씨에 많이 다니지는 못 했지만, 늘어지게 종일 먹고 걷고 커피마시고~ 걷기 길마다 높고 멋찜과는 거리가 먼 소박한 단층 혹은 2층의 오래된 건물들과 한적한 거리~ 도착하자마자 즐긴 알록달록한 등불축제(이때만 사람들 많았죠오~)에 집에 오는길 강가에 2인 포장마차에서의 소박한 맥주 한잔까지 잊지 못 할 호이안 이었습니다~~

안녕 호이안!!!

위 여행기는
2017년 10월 01일 베트남 중부지역 : 후에 3박-호이안3박-다낭2박
총 8박 9일간의 동생과 단둘이 하는 첫 여행을 추억하면서 쓴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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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정보
● Hoachampa Cafe.tea, Phan Chu Trinh, Minh An, Hội An, 꽝남 성 베트남
● Hoi An Roastery - Japanese Bridge, Trần Phú, Minh An, Hội An, 꽝남 성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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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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