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드] 99%, 아니 100% 다른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쌓기
오늘은 잔잔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영화 한편을 소개합니다.
늘 치고 박고 싸우는 영화만 보다 오랜만에 코믹스럽고 잔잔함이 묻어나는
영화를 보니 기대 이상으로 재미를 느꼈네요.
제목은 업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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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떳떳한 가장이 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델’(케빈 하트)은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뉴욕의 주식부자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면접을 본다. ‘이본’(니콜 키드먼)은 전과자에 무신경한 ‘델’이 못마땅하지만 ‘필립’은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 ‘델’을 채용한다. 입 떡 벌어지는 주급에 좋은 가장이 될 수 있다는 꿈에 부푼 ‘델’, 기쁨도 잠시.. 첫 날부터 X센 극한직업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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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2012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 '언터처블 : 1%의 우정'을 리메이크 한 영화랍니다.
포스터의 카피를 보듯이 99%, 아니 100% 다른 인생을 살던 두 사람의 이야기를 소제로 합니다.
어찌보면 대충 스토리에 대한 감이 보기도 전에 나오는 각입니다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이 억지스럽지
않고 배우들의 좋은 연기에 자연스럽게 몰입되다 보니 금세 시간이 지나가 버리더구요.
원작 '언터처블 : 1%의 우정'은 보지를 못했습니다만 원작보다 낫다라는 평도 있었습니다.
필립을 연기한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고질라 등 수많은 영화에 주, 조연으로 출연했고 애니메이션에서도
목소리 연기를 다수 펼친 베테랑 연기자입니다.
델 역을 맡은 케빈 하트는 가장 최근 '쥬만지 : 새로운 세계'에도 출연해서 아마 잘 아실겁니다.
그외에도 여러 코미디 영화에 출연했던 이력이 있는데 이 영화에서도 자기에게 꼭 맞는 역을 맡았죠.
비서 이본 역을 맡았던 니콜 키드먼은 더 이상 얘기할 필요없는 명배우고요.
이런 배우들의 연기에 어느 정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원작을 리메이크한 영화니 흠잡을 곳 없는
수작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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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생활만 했던 필립과 하류인생만 살았던 델...
그들은 서로 너무나 달랐지만 결국 우정으로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게 된다는 평범한 내용속에서
어쩌면 우리가 평소 잊고 있었던 그 평범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이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되면 원작을 보고 서로 비교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군요.
마지막에 패러글래이딩 하는 두사람의 행복한 표정을 떠올리며 부족한 후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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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영화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440472-the-untouchables?language=ko-KR
ㆍ별점 :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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