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채널을 오픈했어요!
과거에 대한 향수와 잃어버릴 것 같은
동네와 골목 그리고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환상과 영감에 대하여..
두 달전 썼던 에세이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그 글의 제목을 타이틀로 새로운 유투브 채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글이나 사진은 저에게는 그나마 익숙한 컨텐츠인데, 영상은 이제 시작하는 거라서 글이나 사진보다 몇 배는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제가 원래 좋아했던 취향의 동네와 골목, 오래된 것들을 담아내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주제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스킬도 더 연마해야 하구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제 시선은 담다보면 누군가는 좋아해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목표는 느린 걸음이더라도 오래 지속하는 겁니다.
유투브뿐 아니라, 이 주제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지고 글도 쓰고 사진도 찍을 생각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로컬 문화나 동네 책방, 재생 건축들도 다 이 안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어요.
가끔 소개글과 함께 영상도 올릴께요.
취향이신 분들은 구독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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