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일기 #311
「제주도의 푸른밤」
스팀잇의 시스템은 특별하다.
스팀잇의 체인이 돌아가는 한
모든 것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짧은 일기들을 써보는건 어떨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왔습니다
제주도 하면
역시 이 노래가 떠오르네요
최성원 - 제주도의 푸른밤 (1988年)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 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들국화 출신 최성원씨의 제주도의 푸른밤입니다
제주도 하니까 이 노래가 가장 떠오르려하네요
여러분들도 언젠가 제주도에서 이 노래를 들어보시는건...?
xx1번째 일기는 음악과 함께하는 일기 컨셉으로 진행중입니다. 지난 일기의 추천곡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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