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30 May 2018 › Updated: 30 May 2018![[마음이 하는 말] #5 잃다](https://i.ecency.com/p/21PRtjKRXPQybj4WUXScWv5QPLninWRxfbcWNsx7SenD7FwMnC5UzTnUBk4cDXqVtAUgfxhCJSm6GEnngW8o64n89jzjHVM3P3Fgnx2F2pw83ZPUjR9X9FDD5s59RRiqWHT1ZjzCewtFhxxHxizA7n6?format=match&mode=fit&height=377)
[마음이 하는 말] #5 잃다
흐르지 않을 것만 같던 시간이 다 흘러간다
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또 다시 그 때와 같은 조금의 시간도 나는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무섭고 숨이 턱 막힌다
지금은.. 그리고 또 다시는..
그러다 가장 중요한 걸 지나치고 있지는 않은지
그에 따라 변할까 나도 모르는 새에 맞춰질까 그게 더 두려웠고
그 안에 서있는 나를 못 찾아 덜컹한다
어디에 있던 어느 상황에 있던
부디 그냥 나는 나이길
혹여나 잠시 다른 내 생각도 내 마음도 나도
그것도 다 나이길
아직도 나는 내가 어렵다
신보경(Boni) - 잠시 길을 잃다(feat.015B)
[마음이 하는 말] #1 아련하다는 것
[마음이 하는 말] #2 비가 오던 날
[마음이 하는 말] #3 나만 아는 이야기
[마음이 하는 말] #4 하얀시간
Leave [마음이 하는 말] #5 잃다 to:
Read more #kr posts
Best Posts From Dothy
We have not curated any of dothy'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