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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541 인천-프랑크푸르트 FIRST CLASS REVIEW(일등석 리뷰)

dm3371

Published: 04 Mar 2018 › Updated: 04 Mar 2018OZ541 인천-프랑크푸르트 FIRST CLASS REVIEW(일등석 리뷰)

OZ541 인천-프랑크푸르트 FIRST CLASS REVIEW(일등석 리뷰)

OZ541 아시아나 FIRST CLASS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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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 타고 도착한 인천공항
아시아나 카운터로 직행하여 티켓팅을 합니다
작년에 한번 타봐서 일까요?

이젠 자연스럽게 발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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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자리는 4A
우리 보스와 와이프는 가운데로 지정을 하였습니다
유일하게 붙어있는 좌석이죠
총 10좌석 중 9명 탑승(그중 기장 한명)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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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컨트롤러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죠?
그리고 풀 플랫 180도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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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역시 오래되어 보입니다만 꽤 쓸만합니다
마치 2005년쯔음의 14인치 LCD 모니터가 막 배포되었을때가
생각나네요
당시 S전자에서 오지게 일했던 악몽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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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드링크
당삼 쥬스죠
건강에 좋은 건강쥬스
마셔보니 아주 농도가 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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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 한잔 마시고
자리 정리 후 지인들에게 굿바이 허세샷을 남발해봅니다
그리고 활주로 이동을 하였는데요
독일 아자씨가 찍길래 따라 찍어봤습니다
저 멀리 경쟁사의 B747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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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의 자랑 메뉴판을 쭈욱 훑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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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참 다양하죠?
전 이중에 아무거나 찍어서 먹습니다 ㅋㅋ
술을 안먹어서..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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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와 음료를 지정하고
어느새 나온 에피타이저

FIRST CLASS는 일주일전 사전에 음식을 정할 수 있는데요
대략 10가지 정도 됩니다만
전 궁중전복삼합찜을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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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 후 캐비어
두번째라 하하하하 먹는법도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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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에피타이저
뭐가 뭔진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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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음식투정(?) 하는 보스에게
질책하는 와이프가 보이네요^^
짜식이 인생 만7년에 FIRST 두번이라니
복받은줄 모르는 녀석입니다

나중에 돈벌어서 아빠 FIRST 한번 태워주련?
아마
경찰서 문닫을때 가능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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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대망의 궁중전복삼합찜
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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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식사를 마치고
우리들을 위해
승무원님께서 이불을 깔아주십니다
A380에 비해 약간 좁지만
상당히 푹신한게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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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칼각 부탁하고 누워봅니다
바이칼 호수 즈음에
잠들어
바이칼 호수 지나고 바로 깹니다

초딩1학년의 패기로
라면이 먹고 싶다네요

승무원님 라면 두개만 끼리주세요..
초딩1이 먹고 싶답니다
하나는 스프 절반만요
이라고 라면 끼리고 있는데
잠들어 버립니다
졸지에 라면 하나는 폐기하고..
뜻하지 않게 저만 먹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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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영화보다
심심해서 시킨 과일
참 잘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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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2시간30분전에 식사를 주십니다
김치찌게를 주문했구요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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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창문을 열어보니
독일 땅이 스윽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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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무척 맑습니다
이번 여행 참 기대가 되었죠 ㅎ

착륙 후 잠든 녀석을 깨우고
간단한 입국심사 후에
힐튼 에어포트 프랑크푸르트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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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를 깔아주니
참 잘 걷더라구요 ㅎ

포켓몬고는 사랑입니다 ㅋ

OZ541 FIRST CLASS 탑승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역시 비행기는 FIRST
내년에도 탈 수 있을까요?
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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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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