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5 Dec 2017 › Updated: 25 Dec 2017

열대의 크리스마스
빛반사가 없다면 아무것도 볼 수 없다지요
레드 딜리셔스 사과가 얼마나 빨간지
라카탄 바나나가 얼마나 노란지..
에어컨과 캐롤송이 함께
가동되는 이국의 마지막 달
나의 눈이 오늘 본 모든 것,
아니 내가 봤다고 믿는 모든 것.
빛이 한번 그 사물에 맞고
다시 내 눈으로 들어와서
내가 봤겠지요
당신을 통해 세상이 조금 더
보입니다
당신이 아프게 바라본 게 있다면
반사되어 내 눈에도 똑같이 아픕니다
Leave 열대의 크리스마스 to:
Read more #christmas posts
Best Posts From dalcom
We have not curated any of dalcom'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