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14 May 2020 › Updated: 14 May 2020
인연~~~~
살아가다 보면 이리 도플갱어 같은 인연도 만나고~
고1때 부터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인연도 있고~
그리 살다가~
오늘은 이런 인연을~
길을 가다 하수구에서 "짹짹" 소리가 들립니다.
하수구에서 들리는 소리라면 당연 "찍찍" 이어야 할터인데~
궁금하여 하수구 구멍을 들여다 보니~~~~
어쩌다 이런놈이~~
손등을 세멘트 블록에 긁혀 가면서 꺼내 보니~~
올해 태어난 놈인 듯 아직 성체는 아닌 듯 ~~~
헌데 꺼내 주어도 한동안 하수구에서 기력을 탕진한 때문인지 날아 가질 못하고 뭔가를 더 바라는 눈치입니다.
해서 땅콩도 부수어 주어 보고~~
물도 떠다 주고~~~~~~
한동안 제 시간을 낭비 하던 놈~~~~~~~
잠시 후 비실 비실 지 갈길 갑니다.
가서 건강하게 한 세상 잘 살거라~~~
청평에서....호박씨 같은 거 바라구 그러구 그러는 사람은 아니란다~~큼 큼!!!!!.....yull
Leave 인연~~~~ to:
Read more #kr posts
Best Posts From yull
We have not curated any of cheongpyeongyull'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