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그 동안 잘 보살펴줘서 고마웠어.
2018년이 맞이하기 전 우리는 참 가슴 부풀어 있었던거 같습니다.
왜였을까요?
저는 그랬습니다. 2017년이 유달리 많은 굴곡이 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
그 굴곡 덕분에 흰 머리카락 몇가닥을 더 눈에 띄게 보게 됐지만....
그도 언젠간 겪을 일이었거나 경험을 해보는게 좋다라면 다행입니다.
이미 ... 헤쳐나왔으니까요.
아니 어쩌면 캄캄한 터널안으로 진입을 했고 이제는 저 멀리 보이는 ...
아니 보이지 않을 것 같던 빛을 따라 다시 가고 있습니다. ^^
다양한 경험은 분명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그렇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ㅋㅋ 그래서 이 노래를 좋아라 하지요.. 특히 이럴 때면 말입니다.
신성우라는 가수의 '기쁨이 될 것을'
그 노래를 지금도 부르고 싶지만. ^^ 뭐 ㅋㅋㅋ
언제라도 이제는 부를 수 있다 !!
왜냐고요? ^^이번에 이전한 사무실의 같은 측에 코인 노래방이 있거든요. ㅋㅋㅋㅋ
500원에 두곡 이라고 배너까지 멋들어지게 해놨어요. ㅎㅎ
점심 먹고 함 가볼까도.. ㅋㅋ 생각 중입니다. ㅋㅋ
우흐흐흐 ^^;;
참 신기하게도 저를 잘 돌봐주다가 가장 먼저 보낸 나이키 신발이네요.
신발 앞 쪽이 저렇게 떨어지도록 다녔나 싶기도 한데요. ^^ 하기사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닌 것보다 훨~~씬 많은 곳을 다녀봤네요. 요 녀석 덕.분.에. 말입니다. ^^
그래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놓게 되었네요.
어릴 적 놀다가 떨어진 이후로는 처음 있는 일이네요. ^^ 뭔가 시원섭섭한 뭐 그런..요상한 느낌적인 느낌...
우리 사무실의 페인트칠을 마치자 이렇게 되었네요.
고맙다. !! ^^ 고마워요.~
너와 함께 있는 동안 참 편했고.
걸을 때마다 보이는 너와 나의 모습에 스스로 만족했고.
그래서 기분이 참 좋았다. ~ !!
안녕 나이키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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