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04 Jun 2018 › Updated: 04 Jun 2018

근황
다시 한 번 keepit의 부름을 받았다. 블록체인史를 다루는 칼럼 시리즈를 구상중이다.
작년에 내가 시작했던 씨줄과 날줄 프로젝트를 이제 내가 마무리지으려 한다.
블록체인 상식사전 이후 한동안 쉬었는데, 더이상 게으름을 피우면 안되게 되었다. 바쁜 게 좋은 거지 뭐.
조만간 구상이 끝나면 목차를 정리하고 업로드해야겠다. 글쓰기 재료도 함께.
그동안 스팀잇에 일기를 쓰는 것에 대해 스스로 검열을 했던 것 같다. 스팀잇은 남에게 보여줄 글만 쓰는 공간이라 인식했다.
그러다보니 내 이야기를 쓸 공간이 없었다. 난 스팀잇 외에 다른 SNS를 하지 않으니까.
그냥 스팀잇이 좀 더 편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일기 좀 쓰면 어때? 그게 내 이야긴데. 글쓰기의 출발점인데.
스팀잇은 아무래도 글 한 편 한 편이 보상과 연관되어 있기에 뻘글에 민감한 것 같다.
논란이 어찌되었건 간에,
난 나와 대화할 수 있는 공간 한 곳쯤은 남겨두려 한다. 그 곳이 바로 스팀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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