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13 Feb 2020 › Updated: 13 Feb 2020![[나의 생각] 희미한 기억을 선명하게 할 수 있는 것.](/nhc-explorer-cover.webp)
![[나의 생각] 희미한 기억을 선명하게 할 수 있는 것.](/nhc-explorer-cover.webp)
[나의 생각] 희미한 기억을 선명하게 할 수 있는 것.
여행 사진을 정리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순간 순간 기억들을 회상할 수 있는게
사진 밖에 없더라
“추억은 머릿 속에 저장하는 거야!” 라고 말하고 다녔지만 지금 생각했을 땐 좋던 나쁘던 사진 한 장이라도 찍어 놓을 껄... 후회가 든다.
외할머니 사진이 내게 정말 많다.
외할머니는 사진을 찍히는 것을 정말 좋아하셨다.
비록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외할머니 사진을 볼 때마다 얼마나 보고싶은지 모른다.
중학교 때 헌 옷 단추를 뜯어 브로치 만드는 거에 관심이 많아 여러개 만들면서 외할머니한테 선물을 드린 적이 있는데, 사진 속에서 내가 만들어준 브로치를 하신 모습에 눈물이 났다.
반짝거리는 단추들이 내가 손으로 만든거였기에, 그 추억에 빠져들었다.
사실 사진을 보기 전 까지 선물해드린 기억이 없었는데, 사진 보니 선물해드렸던 기억이 났었다.
사진은 희미한 기억을 선명하게 해준다.
Leave [나의 생각] 희미한 기억을 선명하게 할 수 있는 것. to:
Read more #kr posts
Best Posts From bellanurse
We have not curated any of bellanurse'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