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초 경매~~
"내가 살 상품가격은 내가 결정한다"
'핫 아이템' 100초 프로모션… 1초마다 가격 1% 깎아주는 쇼핑앱 나왔다
"내 가격은 내가 결정" 더마이프라이스, '1초에 1%할인...100초 땡' 쇼핑플랫폼
쇼핑플랫폼 '더 마이프라이스'
업체들이 제품 등록하면 소비자는 원하는 가격에 '찜'
수량 한정… 다 팔리면 못 사
한정된 수량의 제품을 놓고 다른 소비자들과 100초 동안 경쟁한다. 1초가 지날 때마다 물건을 1%씩 싸게 살 수 있다. 100초가 다 되도록 물건이 남아 있으면 ‘공짜’로 가져가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소비자가 싸게 파는 판매자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소비자가 사고 싶은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이다.
'당신이 결정하세요. 스스로 결정하세요. 단, 아무 때나 열리진 않습니다. 원하는 가격의 상품을 구하려면 편성표를 보시고, 단 100초간만 가능합니다' 이렇게 제안하는 것이다. 이 때 사람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상품 하나하나에 주목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 플랫폼이 바로 '더마이프라이스'다.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과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더 마이프라이스 경매에 참여하려면 우선 ‘편성표’를 확인해야 한다.
경매시간을 기다렸다가 참여하는 방식이다. 물건을 구입하는 페이지에는 시작 3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4일 오후 10시에 스타벅스 카페라테를 판다면 미리 참여신청을 해놓고 9시57분께 판매 페이지로 들어가 경매를 기다리면 된다.
경매 시간은 100초다. 1초가 지날 때마다 물건을 1%씩 싸게 살 수 있다. 5000원짜리 카페라테를 50초가 지났을 때 ‘찜(구매예약)’한 소비자는 2500원을 결제하면 된다. 나머지 2500원은 올이프트리와 판매자가 계약에 따라 나눠 부담한다.
소비자는 싼 가격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이 찜하는 타이밍에 따라 포털 사이트의 최저가보다 더 싸게 물건을 살 수 있다”며 “소비자가 구매 가격을 결정하는 첫 쇼핑플랫폼”이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모든 제품을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한정된 수량을 놓고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100개의 카페라테를 판다고 가정했을 때 30초 만에 물건이 모두 팔리면 40초에 물건을 사려고 기다린 사람은 기회를 놓치게 된다
원하는 상품을 자신이 찜한 가격에 사기 때문에 소비자로선 ‘특별한 기회’와 가격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판매자는 가격을 훼손하지 않고 마케팅 활동을 벌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100초 동안 한 상품에 집중하는 만큼 광고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이벤트 정보가 편성표로 사전에 고지돼 주목을 끌 수도 있다.
말 그대로 '눈치경쟁' '심리게임'인 셈.
“경매에 참여한 소비자들이 어떤 물건에 어떤 가격 선호도를 갖고 있는지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데다 경매에 실패한 소비자들에게 후속 마케팅도 기획할 수 있다”며 “신제품을 출시하는 업체들이 사전마케팅이나 프로모션용으로 더 마이프라이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00초'라는 짧은 시간에 스스로 지원금(=할인율)을 정한다는 방식이 확실히 긴장감과 재미적 요소를 선사, 앞으로의 반응을 궁금케 한다.
업체 제품을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 정하고 수량이 다 팔리면 못사은 시간 한정 프로 모션
판매자와 소비자 좋은 제도 인것이다
"내 가격은 내가 결정"
참 좋은 아이 템 이내요
안녕 하세요~~
날씨가 제법 쌀쌀 하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팔로 우 & 보팅 부탁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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