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어려웠던 첫 에어프라이어 사용기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생겼습니다.
감사하게도 장모님께서.. 애기 맛난거 해주라고 요즘 핫하다는 에어프라이어를 공수해주셨습니다.
그야말로 무한 감사ㅠㅠ
일단 뭘 해볼까 하다가 역시 프라이면 치킨이지 싶어 치킨을 해봤습니다.
일단 닭을 손질하고 우유에 담가 비린내를 빼주고 밑간한뒤 튀김가루를 뭍혀주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100인 100색의 방법으로 치킨을 만드는것같은데 에너지가 없어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해보았네요...
그리고 올리브유를 발라 그대로 투하!!!
비쥬얼이 좀 그랬지만 맛있게 되길 빌어봅니다.
160도쯤으로 해서 10분간격으로 뒤집으며 세번 돌렸습니다.
튀겼다고 말을 해야하는데 자꾸 구웠다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흠
그릇에 담으니 좀 더 그럴듯 하죵???
하지만 기름땜에 눅눅해져서 바삭한 맛이없습니다ㅋㅋ
치킨 전용 튀김옷을 입혀야되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만들어둔 양념치킨소스를 발라먹으니 또 그럴듯 합니다.
연구가 좀 필요하겠습니다 이거ㅋㅋ
치킨집보다 맛있는 치킨을 하게되는 그 날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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