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이 항상 가장 저렴한 건 아니다 - 미국에서의 이야기
아마존을 이용하고 있다면, 그리고 특히나 아마존 프라임을 쓰고 있다면 그 주문의 편리함과 이틀 무료배송, 그리고 리턴의 편리함 때문에 왠만한건 죄다 아마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구입전에 몇군데 가격비교를 해보면, 특히나 부피가 적고 저렴한 아이템(20달러 이하?) 은 오히려 대규모 유통라인과 오프라인 리테일 스토어가 있는 곳이 훨씬 저렴할 때가 있다. 그러한 물품구매시 내가 비교하는 곳은 타겟과 월마트 두곳인데, 둘 다 온라인으로 가격을 알아볼 수 있고 또한 자기가 방문하려는 매장에 그 물건의 재고가 있는지, 그리고 원하면 집으로 배송 또는 매장에서 픽업할 수도 있다.
첨부된 그림에서 보이는 차량 내부 인테리어 청소에 사용되는 ArmorAll cleaning wipes 50개짜리는, 딱 한 팩만 사려고 하면 아마존에서 아무리 잘 찾아봐도 15달러 이하가 없다. 하지만 동네 월마트에 오면 6달러 조금 넘는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 월마트는 잘 가지 않지만 이런 소형 소모성 아이템 구매와 그리고 자동차 배터리/타이어/엔진오일 교체의 경우(어떤 월마트들은 붙어있는 오토센터가 있다) 꽤 경쟁력이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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