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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아름다운.
나의 감정은 아름다운 애틋한 감정 헤어짐 앞에서 슬퍼하고 사람 앞에서 반겨줄 수 있는 감정을 가진다는 것 너무 아름다운 일이야 소중한 너 앞의 내가 가질 수 있는 감정은 네가 울면 슬픔 웃으면 기쁨 우리 만나면 반가움 헤어지면 안타까움 이런 아름다운 감정은 한 단어로 표현하기엔 너무도 감정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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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즐거운편지 감상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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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
시를 씁니다. 충분한 감정에 의해 감성적인 사람이 되어. 감사할일이죠. 지금의 그 감정으로 시를 끄적여 본다는 것이. 보여드릴게요. 오늘의,그 하루의 감정을 보고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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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그 날의 이야기- 현진건 단편 소설 "운수 좋은 날" 감상
현진건의 소설에 푹 빠져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엔 그 책을 읽지 않고 손에 들고만 있어도 행복했어요. 그 중에서도 '운수 좋은날' 이라는 소설은 내 맘에 박혀 빠지지 않았습니다. 마치 행복한 어느 날의 추억처럼. 그러나 수십번을 읽고 곱씹으며 , 내 마음의 감동은 무뎌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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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 필립 K 딕
이번 책은 SF계의 거장 필립. K.딕의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입니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원작소설인데..전 안봤습니다. ㅋㅋㅋ 전에도 스팀잇에 올렸지만 소설이 영화화 된 작품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서요 ㅠㅠㅋ 이 책의 제목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는 중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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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그 작은 심장 꽁닥꽁닥 뛰며 설레었니? 그 작은 손가락 꼽으며 우리를 기다렸니? 그 작은 눈 깜빡이며 우릴 보고 싶어 찾아왔니? 초조한 콩닥콩닥, 걱정반 두근두근, 설레는 기다림, 낯선 벅참, 기쁜 기대, 네가 우리에게 도착하던 날 너에게 무언가 해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던 날 나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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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아들에게...
내일이면 네가 훌쩍 커서 나를 떠나버릴 것만 같아 오늘을 쉽게 보낼 수가 없구나 오늘을 보내는 것이 너무 아쉽구나 ps.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할 때 내가 그려주는 그림 중 물고기를 가장 좋아했었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혼자 물고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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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좌(誰與座)- 뉘와 함께 자리할까
벌써 며칠을 두고 가을처럼 파란 하늘에 맞서기라도 하듯 수은주는 연일 불기둥을 키운다. 노동의 신성함 땀의 소중함으로 극복하기에는 이미 내 인내심의 한계점에 도달한다. 몸과 마음의 갈증은 갈등을 유발할 태세다.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북한강변을 달려 호반의 도시 춘천의 한 카페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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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죽음이란 무엇인가 - 셸리 케이건
이 책은 셸리 케이건이 예일대에서 한 학기동안 강의한 내용을 담은 내용입니다. (이 강의를 들은 예일대생들의 명복을...) 이 책을 완벽히 이해하신 분이 있다면...예일대 입학을 추천드립니다?ㅋㅋㅋㅋ 이 책은 죽음을 말하기 전에 인간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인간이란 육체만으로 이루어진 존재인가(일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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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지리의 힘 - 팀 마샬
이번에 소개할 책은 팀 마샬 저자의 책 지리의 힘 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독서모임의 한 분이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다녀온 이후 이 책을 모임책으로 추천하셔서 입니다.(최근에 팟캐스트에도 올라왔더군요ㅋㅋㅋ) 아마 이 책이 선정되지 않았다면...읽을 일이 있었을까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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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남자]로 번역된 'Der Vorleser' 를 다시 옮겨보자(3)
하루에 한 장씩 제발 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읽히는, 'Der Vorleser' 다시 옮겨보기. 혼자하는.. 무용하지만 자꾸만 손이가는 프로젝트 3일차. Sie fragte mich, wo ich wohnte, stel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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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남자]로 번역된 'Der Vorleser' 를 다시 옮겨보자(2)
하루에 한 장씩 제발 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읽히는, 'Der Vorleser' 다시 옮겨보기. 혼자하는.. 무용하지만 자꾸만 손이가는 프로젝트 2일차. Ich schämte mich, so schwach zu 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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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 무라카미 하루키
이번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열여덟 편의 짧은 소설(같은 것)들의 모음집인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입니다. ...뭔가 제목이 요즘 유행하는 라노벨 스럽네요 ㅋㅋㅋㅋㅋ 여기서 소설 같다는 얘기는 작가의 말에 적혀 있는 내용으로 1981년 4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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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사랑하려면 강해야 한다.
고독을 사랑하려면 강해야 한다. 튼튼한 다리를 가져야 하고 틀을 벗어나 저항할 줄 알아야 한다. 감기에 걸리거나 오한이 나고 목이 부을 수도 있다. 도둑들과 암살자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오후 내내 그리고 밤이 와도 계속 걸어야만 한다면 개의치 않고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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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L 병장의 하루 (2016) - 사람을 밖에서 보면 희극처럼 보이지만, 안에서 보면 비극이다.
<소설> L 병장의 하루 (2016) - 사람을 밖에서 보면 희극처럼 보이지만, 안에서 보면 비극이다. 주의 : 다소 폭력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거부감이 있으시면 보지 않기를 권합니다. — 본 소설은 2016년에 제가 생애 최초로 쓴 단편 소설입니다. 제가 쓴 공병기라는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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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좀머 씨 이야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이번 책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좀머 씨 이야기입니다. 저한테는 향수 의 작가로서 기억에 남는 작가인데요 유명한 책인데 이 책의 저자가 파트리크 쥐스킨트 였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ㅋㅋㅋㅋ 사실 이 책은 저한테는 좀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단편?...단편이 몇 장 정도가 단편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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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찔한 순간은? (상상력을 키워서)
야동을 보고있는데 문을 열고 엄마가 들어올때. 오줌 마려운데 내 앞에서 정지 신호등이 들어올 때 여친과 함께 데이트 중 전 여친을 만났고, 전여친이 아는척을 했을 때 나이에 비해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질때 눈 떴는데 아침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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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오늘 아침에 이슬 맺혔더라.
형 생각나? 서울시청 광장에서 사람들이 촛불 들고 아침이슬 불렀을 때 형도 청와대 뒷산에서 들었다고 했잖아. 그때 생각나지 않아? 나는 형이랑 많은 시간 보내면서 꼭 훌륭한 정치인이라야 민주주의를 가르쳐주는 게 아니고, 독립운동이나 민주운동에 헌신한 분이 아니더라도 사람을 각성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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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 시 ‧ 에세이 ] 자작시 (4) < 강대나무 속 대나무 > : 감성글 글쓰기 100개 프로젝트ing
[ 문학 / 시 ‧ 에세이 / 자작시 ] [ 감성글 글쓰기 100개 프로젝트ing ] 자작시(自作詩) no.4 강대나무 속 대나무 written by @sunnynight 죽은 나무들의 묵은 땅, 강대밭 속 대나무를 본 적 있는가 대나무는 강대나무와 겯지 않는다. 바람으로도, 결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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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도와주는 운동은 현실 어디에도 없다
경향신문 스크랩을 5년은 매일 같이 했던 것 같다. 그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았다. 꽤 시간이 드는 작업이었는데 지금도 떠오르는 감동적인 기사가 하나 있었다. 나는 그 기사의 이야기야말로 모든 사회문제와 약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이라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다. 이주노동자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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