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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book) 버려진 사랑_한길사
나쁜 사랑 3부작 제 2권,『버려진 사랑』 엘레나 페란테라는 이름이, 개인적으로는 그리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었다. 하지만 '페란테 열병'이라는 신드롬을 낳을 정도로 대단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작가라는 사실에, 궁금했던 차였다. 좋은 기회로 그녀의 나쁜 사랑 시리즈를 읽을 수 있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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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book) 노래하는 페미니즘_한길사
페미니즘 관련 서적들이 쏟아지고 있는 2019년에 살면서도 직접적으로 페미니즘 서적을 접할 기회가 없는 요상스러운 상태였다. 풍문으로 들기만 했지, 직접 접하고 읽어볼 기회가 없었다는 것은... 글쎄, 변명일까? 한길사의 『노래하는 페미니즘』, 나의 작은 도서관 8번째 시리즈로 출판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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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우리 산책할까요
따뜻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끄는 『우리 산책할까요』 나 또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한 명의 견주로서, 책을 읽기 전부터 괜히 두근거리는 기분이 들었던 것 같다. 강아지를 잘 키우는 법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정작 강아지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담은 이야기는 많지 않아 직접 펜을 들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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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아시아 건축기행_한길사
평소 건축물을 좋아하는 나에게 제목부터 끌렸던 책. 아시아의 건축물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겠구나, 설레였다. 아니 잠깐, 아시아의 건축물? 생각해보니 나에게 그동안의 건축물은 전부 서양 건축양식에 근거한 것이었다.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그동안 그렇게 건축물이 좋다고 노래를 불렀지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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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의 북스팀]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저자 : 니노미야 아츠토 일본의 작품들은 본서와 같이 굉장히 긴 이름의 작품이 자주 나오는 것 같다. 국내에서 개봉했던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라던지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처럼 말이다. 익숙하지 않은 작품명 형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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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행방] by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인 히가시노 게이고는 국내에도 굉장히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가면산장 살인사건’등 다소 무게감 있는 작품들로 알려진 그가, [연애의 행방]에서만큼은 힘을 쭉 뺀 가벼운 작품을 보여준다. [연애의 행방]은 스키장에서 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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