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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들
코미디언이자 MC였던 주병진씨가 시작했던 '착한사람들'이라는 빤쓰가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빤쓰는 백양! 색깔있는 빤쓰는 못갈아 입었을 색상일 뿐이라는 공식을 색색깔의 빤쓰로 제 고정관념을 바꿔놓게 만들었던.. 지금이야 총천연색의 빤쓰가 당연한 것이나 그때는 저 또한 하이얀 백양빤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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