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04 Aug 2017 › Updated: 04 Aug 2017
저도 영화 취향을 공개합니다! with 왓챠
안녕하세요! 오늘의 영화 포스팅은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최애하는 왓챠를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올라온 글들을 살펴보다가
그래서 저도 영화 취향도 공개할겸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ㅎㅎ 제 취향 통계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저는 왓챠를 이용한지 한 2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처음에 주 목적은 제가 본 영화들을 저장하고 차곡차곡 쌓고 싶었는데
딱 왓챠라는 사이트가 저에게 맞는 것 같았네요. 그리고 영화 추천도 종종 눌러보는 편입니다.
예전에 기회가 닿아서 왓챠 핵심 개발연구원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왓챠의 핵심에는 머신러닝을 이용한 추천 알고리즘에 있더군요..^^
그 뒤로 영화 추천도 자주 이용했습니다. 그분께서 하셨던 말씀이 지속적으로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있으며,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왓챠플레이도 애용해달라며 ㅎㅎ 수익이 거기서 난다고도 하셨네요.
그럼 각설하고 저의 영화 취향을 공개하겠습니다!
음 저에 대한 왓챠의 평가는 비판적으로 보는 '지성파'라고 하네요...ㅎㅎ 사실 비판적으로 꼭 보는 것은 아닌데, 그냥 평범한 것 같은 영화들은 주로 3점이나 3.5점을 많이 준 탓인지 3.5점을 받은 영화가 굉장히 많네요.
영화의 고향인 미국 영화를 제일 재밌게 봤네요. 한국영화와 거의 2배나 차이가 나는군요!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영화 <택시운전사>로 찾아온 송강호 배우가 선호배우 1위네요!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디카프리오
배우가 뒤를 이어 2위입니다. 3위는 톰 크루즈 형님이시네요!
다음은 선호 감독입니다. 부동의 1위는 홍상수 감독이네요. 홍상수 감독의 그 일(?)이 있기전부터 참 좋아하라고 영화를 많이 봤었네요. 홍상수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딱 한 편만 아직 보지 못했고, 다른 것은 다 챙겨서 봤네요. 2위는 봉준호 감독! 제 선호 감독에서는 거의 막상막하 감독입니다~ 미국 영화를 즐겨봤는데 선호 감독은 한국 감독이 1,2위군요! 3위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네요. 사실 4위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만..PTA,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저는 더 좋습니다. 그리고 저 위에 감독들의 선호도를 순위로 구분 짓는 것은 사실 저에게 의미 없습니다. 모두 훌륭한 감독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호 장르는 드라마 장르를 선호하는군요. 이건 사실 저도 살짝 의외였던게 저는 액션, SF가 훨씬 많은 것이라 예상했는데 제 기대와 다른 평가입니다. ㅎㅎ
음.. 영화를 공부하는 영화학도가 이정도 시간의 영화를 본다는군요. 아직 영화학도라고 하기에는 부끄럽네요. ^^;
마지막으로 저의 별점 5개를 받은 영화들입니다. 저는 5점을 쉽게 안주는 편입니다. ㅎㅎ 왜냐면 인생 영화를 마구 꼽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정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울림이 느껴지고, 이따금씩 생각 나고, 정말 잘 만들었다고 느껴지는 영화들에게 5점을 부여합니다.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평가기 때문에 5점을 받은 영화들 중에서 어떤 영화가 제일 좋다고도 꼽을 수도 없을 것 같네요 ^^
막상 정리하니 정말 재밌었습니다. 태그를 새로 #watcha 달아서 왓챠를 애용하시는 스티머 분들도 릴레이로 달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감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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