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5만달러 될거라니까…’유령계좌 스캔들’ 웰스파고보다 안전”
비트코인이 4년 안에 25만달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던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였다.
테슬라, 스카이프, 핫메일 등에 초기 투자해 큰 성공을 거둔바 있는 팀 드레이퍼는 비트코인 투자가 이것들을 합친 것보다 컸다고 말했다. 그는 5년 안에 신용화폐(fiat currency)로 커피를 사러 간다면 웃음거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신용화폐의 필요성이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토론회에서 길리안 테트(Gillian Tett) 파이널 타임즈 편집인이 비트코인의 사소한 용도, 변동성 및 투자자에 대한 위험을 강조하며 논쟁을 벌였으나, 드레이퍼는 웰스 파고(Wells Fargo)에 있던 돈보다 비트코인이 더 안전하다고 반박했다.
드레이퍼는 2014년 미국 마샬 서비스 경매에서 약 3만개의 비트코인을 구입했으며,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최근 시세로 따지면 약 2억6800만달러(약 2886억원)에 이른다.
한편, 미국의 4대 은행인 웰스파고는 지난 9일(현지시각) 모기지(주택담보대출)·자동차보험 처리와 관련해 1조 원대 벌금을 부과받게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웰스파고는 모기지 고객들에 대해 부당하게 수수료를 부과하고, 자동차 대출 고객들에 대해선 불필요한 보험에 가입하도록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웰스파고는 지난 2016년 9월 이른바 '유령계좌 스캔들'로 1억 달러의 벌금을 납부한 바 있다.
Early investor in Tesla, Skype and Hotmail says bitcoin will be bigger than all those combined
Not only does venture capitalist Tim Draper think bitcoin is here to stay, he says it could be bigger than the internet.
When asked during a debate how the digital currency compared to his early investments in Tesla, Hotmail and Skype, Draper said bitcoin will be "bigger than all of those combined."
"This is bigger than the internet. It's bigger than the Iron Age, the Renaissance. It's bigger than the Industrial Revolution," Draper said at Intelligence Squared U.S. debate presented in partnership with Manhattan Institute's Adam Smith Society on Saturday. "This affects the entire world and it's going to be affected in a faster and more prevalent way than you ever imagined."
Draper, founder of leading venture capital firms Draper Associates and DFJ, reiterated his bullish call for bitcoin to hit $250,000 within four years and elaborated on use cases.
"In five years you are going to try to go buy coffee with fiat currency and they are going to laugh at you because you're not using crypto," the early internet investor said. "I believe that there will be a point at which you will no longer really want any of the fiat currency."
'유령계좌' 웰스파고, 이번에 부당 수수료…"1조원대 벌금"
미국의 4대 은행 웰스파고가 모기지(주택담보대출)·자동차보험 처리와 관련해 1조 원대 벌금을 부과받게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금융소비자보호국(CFPB)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웰스파고는 모기지 고객들에 대해 부당하게 수수료를 부과하고, 자동차 대출 고객들에 대해선 불필요한 보험에 가입하도록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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