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9 Jun 2017 › Updated: 29 Jun 2017
나도 누군가에게 징검다리가 되어주고 싶다
얼마전 중랑천을 지나갈 일이있었는데요
징검다리가 보이길래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2시경이어서 그런지
작열하는 태양빛이 물에 반사가되더군요
반대편으로 가려니 다리가 없어서 한참을 걷다가
발견한 징검다리
징검다리를 통해 반대편으로 건널 수 있었습니다
길과 길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덕분에
우리는 물에 젖지 않고 건너갈 수 있습니다
문득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징검다리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제는 제가 출강하고 있는 어느 기업에서
소상공인을 돕기위한 재능기부를
무료로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런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징검다리의 역할을 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도움을 받은 사람도 언젠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하게될 것 같고
그러면 그 선한 영향력은 확산되겠죠
갑자기 영화 pay it forward 가 생각나네요
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징검다리가 되고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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