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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뷰저인 나는 왜 스팀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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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4 Apr 2018 › Updated: 04 Apr 2018어뷰저인 나는 왜 스팀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어뷰저인 나는 왜 스팀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사람들마다 스팀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게 된 계기는 다를 것이다.
이 계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모두가 같은 곳을 보고 가기는 어렵다.
나로 인해 스팀잇에 가입한 cjsdns@cjsdns 선배님은 자신의 글이 영원히 박제 된다는 블록체인 고유의 특성에 반해서 발을 담그신 분이다.
내 동생은 연간 100%(실제로는 90%)에 해당하는 신규 코인 배당에 반해서 발을 담근 경우이다. 내 동생은 90% 신규코인 배당이 1.5%(지금은 1.3%정도됨)로 감소하게 된 16 하드포크(2016년 12월에 시행함)를 사용자들과 협의없이 증인들과 스팀잇 재단이 기습적으로 해버린 것에 매우 분노했던 것을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내가 스팀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진 이유들


  • 나는 스팀블록체인이 내세운 검열없는 sns 라는 것에 첫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당시에 나는 이런 저런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내가 접하는 정보와 지식들은 이미 한 두번 필터링된 것이지 날것이 아니라는 정도의 생각을 하고 있었던 사람이다. 또한 내가 그런 곳을 이용하게 되면 나의 모든 정보가 기록될 것이고 언젠가는 그들의 이익을 위해 나의 정보가 거래될거라는 의심을 하고 있던 사람이다. 이런 와중에 검열없는 sns 를 표방한 스팀잇은 매력적이었다.

  • 나는 이 검열없는 sns인 스팀잇을 독립 언론으로 브라우징 할 수 있다는 상상을 했었고, 내가 초기에 포스팅했던 내용에 댓글로 스팀 블록체인 기반 독립 언론에 대한 가능성을 댓글로 남겼던 기억이 있다.

  • 나 또한 연간 90%에 해당하는 신규 코인 배당률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가입할 때의 스팀의 시장가치는 30,000 사토시 정도였다. 30,000의 절반은 15,000사토시 그리고 다시 7,500 사토시 3,750사토시 ,1875 사토시,937사토시,468사토시,234사토시,117사토시,58사토시,29사토시,14사토시,7사토시,3사토시 이렇게 절반 토막이 거듭된다고 해도 13년간만 신규 코인 배당과 글쓰기 보상을 조금 받으면 결코 손실을 볼 수 없다는 단순무식한 계산을 했었다. 물론 이 계산은 1년도 되지 않아 신규 코인 배당률이 1.5%로 줄어들면서 한 때의 꿈이 되고 말았다.

  • 나는 당시에 어쩌면 100,000스팀파워를 가진 사람 40명 정도를 모으면(당시에는 1일 40회 풀보팅을 할 수 있었다) 400만 스팀파워를 모을 수 있고, 스팀잇내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당시에는 네드의 지분도 300만 스팀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또한 덤으로 그 40명은 그닥 어렵지 않은 노후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당시에는 증인이나 고래들의 셀프보팅, 상호보팅은 어떤 비난의 대상도 아니었다.) 나는 지인들과 이 계획을 공유했었다. 그리고 나는 그 때부터 스팀을 본격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했다.

내가 스팀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위의 이유들이다. 위 이유들의 대부분은 현시점에서 정책이 변경되었거나 일부 사용자들의 강한 저항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그러함에도 나는 10만 스팀파워 40명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에 대한 꿈을 지금도 꾸고 있다.


혹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를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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