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iyoui avatar

[카일의 일상#489]남편의 마중과 생선

khaiyoui

Published: 16 May 2024 › Updated: 16 May 2024[카일의 일상#489]남편의 마중과 생선

[카일의 일상#489]남편의 마중과 생선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언제부턴가 버스나 비행기, 기차 좌석에선 잠을 잘 수가 없네요. 허리가 너무 아파서…
밤새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겨우 잠이 들까 했는대 밥 먹으라고 깨우는 승무원들.
6시간만에 인천에 도착했어요.
넘나 추운 한국!

IMG_1901.jpeg

이른 아침부터 마중 나온 남편!
남편이 아니었으면, 출근길 지옥철에서 캐리어 끌고 많이 힘들었을 것 같네요.

초코바 먹고 휴지 좀 달라길래, 그냥 물티슈가 나을 듯 하여 차문에 놓아둔 물티슈를 줬더니 뭔가 이상하게 굴더군요.
결국 차 보관함을 열어보라더니, 그 안에 늦은 생일 선물이 ㅎㅎㅎ
사진으로 미리 받았던 사진과 생선!
한 달 전부터 생일선물 뭐 받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딱리 받고 싶은게 없다고 했었는데…
혼자 고민 많이 했겠어요. ㅎㅎ
피곤하긴 하지만, 이렇게 서프라이즈 준비해준 남편 덕에 기분이 좋네여.
차가 너무 밀리긴 하지만요.
빨리 집에가서 씻고 좀 쉬다가 출장 보고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불금과 주말 준비하세요~

Leave [카일의 일상#489]남편의 마중과 생선 to:

Written by

Read more #life posts


Best Posts From khaiyoui

We have not curated any of khaiyoui'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khaiyo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