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16 Jun 2026 › Updated: 16 Jun 2026![[카일의 일상#880]새 직장, 첫 출근!](https://i.ecency.com/p/3W72119s5BjW4PvRk9nXC1RsHWxNoWjhqsdMpcQr3cYJu8qFwdn8dnCDJtE4R1p2xPYE5uRvitVbUAg4sGi9zRWNMHN1Y19ujr5ncETAumkPmawz1bjxb8?format=match&mode=fit&height=377)
[카일의 일상#880]새 직장, 첫 출근!
근래 계속 늦잠을 자던 탓인지, 오랜만에 맞이한 이른 아침은 유난히 졸렸다.
그래도 첫 출근 날. 지각만은 하고 싶지 않아 무거운 몸을 일으켜 출근 준비를 했다.
낯선 출근길.
타고, 걷고, 다시 타고, 또 걸으며 조금 긴장한 마음으로 회사에 도착했다.
다행히 늦지는 않았다.
막연히 상상했던 모습과는 조금 다르기도 했고, 또 생각보다 비슷하기도 했다.
오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오후에는 팀에 자리를 배정받은 뒤 다시 영상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회사마다 다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또 저마다의 분위기가 있었다.
익숙한 듯 낯설고, 낯선 듯 익숙한 공기.
긴장과 설렘, 그리고 조금의 걱정까지.
여러 감정이 뒤섞인 채 정신없이 하루가 흘러갔고, 어느새 첫 출근이 끝났다.
아직은 모든 게 어색하지만,
오늘의 이 낯섦도 언젠가는 익숙한 일상이 되겠지.
일단은… 정말 피곤하다.
Leave [카일의 일상#880]새 직장, 첫 출근! to:
Read more #photography posts
Best Posts From khaiyoui
We have not curated any of khaiyoui'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khaiyoui
- [카일의 수다#900]개인적으론 신기한 인연, 대만
- [카일의 일상#897]혼자 가는 초행길, 10시간의 여정
- [카일의 수다#899]드라마 동궁, 서늘한 궁궐 오컬트, 생각보다 몰입감 있다
- [카일의 일상#896]요즘 만들어 먹는 밥
- [카일의 일상#895] 커튼 하나 달았을 뿐인데, 또 고통받는 중
- [카일의 일상#894] 살림보다 먼저 채운 건 사케 한 잔
- [카일의 일상#893]나를 위한 꽃 한 송이
- [카일의 일상#892] 히로시마 지역 사케, 쿠라나마(蔵生)
- [카일의 일상#891]날씨와 맥주의 상관관계
- [카일의 수다#898] 드라마 참교육, 통쾌함 뒤에 남은 질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