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16 May 2018 › Updated: 16 May 2018
하루끄적끄적일기 #blacklapel
벌써, 5월 16일 오월의 중순이 지나고 있다.
비가 펑펑 쏟아지는 오늘, 카페에서 친구와 일을 하고 머리가 복잡복잡한 상태였다.
또다시, 일을 미루고 밀어 내일 주문하기로 하고 노트북을 닫았다.
핸드폰 배터리는 10%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마치 소진된 나의 몸과 마음처럼 ㅋㅋㅋ
일을 마치고 신난 마음과 설레임으로 강남구청역으로..
스티미언분들과 소소한 만남을 하러!

하지만,
맞춤정장샵 블랙라펠은 소소하지 않았다.소소하지 않은 샵 전경에 쮸뼛쮸뼛 다가갔지만 환영해주심ㅋㅋㅋ

겟하고 싶었던, 샹들리에!
자꾸 조명과 소품, 인테리어에 눈이 핑 돌아가는 건 일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증거였다 ㅋㅋㅋ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 지나간건지....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흐르고 흘러 아쉬움을 간직한 채,
얻어온 건 다시 한번 얻은
스팀잇에 대한 열의ㅋㅋㅋ언능 또 만나길 바라며...
그리고,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끄적이며 지나간다. 내일 열일할 에너지를 얻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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