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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팀] 미국 대도시 뉴욕의 상징

dj-on-steem

Published: 06 Mar 2020 › Updated: 06 Mar 2020[트립스팀] 미국 대도시 뉴욕의 상징

[트립스팀] 미국 대도시 뉴욕의 상징

미국의 유명 대도시인 뉴욕 New York
뉴욕 하면 어떤 것부터 생각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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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고층 건물들의 위용이 대단하죠.
저 멀리 그 유명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조그맣게 보이네요.

아니면 사과?
뉴욕을 Big Apple City 큰 사과 도시라고 부르는데 전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

그것도 아니면...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바로 그것.
그것을 보러 가기 위해 배를 탑니다.

IMG_20200301_110102.jpg

여기는 뉴저지 주의 Liberty State Park 안에 있는 선착장입니다.
강 건너 맨해탄 뿐 아니라 뉴저지 쪽에도 고층 건물이 늠름하네요.
날씨는 쌀쌀하고 바람이 차지만 햇살 좋음.

그리고 배는 이제 저 반대편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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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출발한 지 10분도 안되어 첫번째 목적지에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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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Ellis Island 엘리섬인데, 과거 유럽에서 들어오는 이민자들을 맞이하던 이민국이었다고 합니다.
이 섬에 이민 박물관이 있어서 구경하기 위해 내렸습니다. 날도 춥고 하니까 실내에 들어가면 좋을까 해서요.
배는 45분마다 다니므로, 박물관에서 딱 45분 있다가 나와서 다시 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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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나아감에 따라 맨해탄의 동쪽 강 건너의 퀸즈도 보이네요.
맨해탄에서 퀸즈로 넘어가는 다리 중에 유명한 게 그거죠.
브루클린 다리. 전 한 번도 못가봤지만

이제 점점 목적지가 가까워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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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좋으라고?)
여신상의 있는 섬 앞을 한바퀴 돌아 배가 멈춰섭니다.

일단은 여신상 앞이자 밑으로 가서 사진 한 번 찍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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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춥고 하니까 저 여신상 안쪽에 들어가보려 합니다.
여신상 발 밑까지는 여객선 표로 들어갈 수 있어요. 가까이서 보니까 여신상 자체보다 저 받침대 높이가 더 높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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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에 사람이 많아서 저와 큰 딸은 계단으로 오르기로 합니다. 계단이 전부 196단이니 꽤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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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올라오니 확실히 경치는 더 좋습니다만, 그만큼 바람도 더 세게 불어요.
누군가는 헬기투어 하는 것 같던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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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에서 본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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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바로 여신상의 내부입니다.
안 쪽은 철골 구조로 되어있고, 계단이 있어서 원하는 돈을 더 낸 사람은 여신상 머리 위 왕관까지 갈 수 있다더군요. 자 이제 180 계단만 더 오르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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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1층에는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1882년에 짓기 시작해서 1884년에 완성되었다는...
그 시대를 생각하면 참 대단하죠?

그리고 박물관을 둘러보다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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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상의 초기 제안에는 벌거벗은 남신상 아이디어가 있었대요.
지금 여신상 자리에 저 남신상이 다리 벌리고 서 있는 걸 상상하니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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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표값: $19.25, 아이: $9.00, 만 3살 이하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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