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8 Mar 2024 › Updated: 28 Mar 2024![[좋은 글] 베푼다는 것, 나눈다는 것 (24. 3. 28)](https://i.ecency.com/p/7258xSVeJbKmTr9Z4jhbPj9GHY1wjtmcKenorTCtNqkS4cQyTKimoYFc2KD5rVsfvvfs2REg65bSwFDht3MeWKnPkqRSQSSi8fG6NQtVdenFKUN1WL7UuWUPZUBy3PsRtBWGeMj6wac2S?format=match&mode=fit&height=377)
[좋은 글] 베푼다는 것, 나눈다는 것 (24. 3. 28)
🌹 베푼다는 것, 나눈다는 것 🌹
베푼다는 것, 나눈다는 것이
과연 가진 자만의 특권인가?
비록 가진 것 없는 그대도
타인과 나눌 수 있다.
늘 부족한 삶에서 무엇을 줄까가 아닌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가난한 그대가 나누는 한 줌의 마음은
부자의 허세에 찌든 물질보다 낫다.
그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은
기름진 물건보다 신선한 말길을 트고
맘은 여는 것을 더 반가이 기다린다.
가을이 되면 산에 올라
다람쥐의 도토리까지 훑어가는 사람이기보다
한 줌의 마음과 시간을 나누어
싸늘한 겨울밤을 따뜻하게 지새울
포근한 가슴을 갖자.
-괜찮다, 괜찮다 中-
출처 : 읽으면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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